[국감]총리실, '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' 안 지켜지난 5월 국무총리실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'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'을 발표했지만 총리실 직원의 서울 출장 횟수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국회 정최운열 의원정무위원회 세종 총리실 김태욱2019년 10월 19일